디월트 Dewalt

디월트 DCC1020N 20V 무선 에어 컴프레서 충전 미니 콤프레샤 오일리스

브랜드 전동공구 공식대리점 2023.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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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 20V MAX FLEXVOLT ADVANTAGE

충전 에어 컴프레서

DCC1020N

잠깐 !
컴프레서란?

컴프레서 콤프레샤 컴프레셔 뜻

에어 컴프레서(air compressor)또는 공기압축기는 공기를 일정 압력 이상으로 압축하여 고압 탱크에 저장시키는 장치.

압착된 기체에 저장된 위치 에너지로 힘을 변환하는 공기역학적 기기이다. 공기압축기는 펌프와는 구별하는데, 공기압축기는 기체만을 대상으로 동작하는 반면 펌프는 유체에서도 동작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생산하는 회사나 기종에 따라서 냉동식 드라이어가 결합된 모델이나 오일이 들어가지 않는 오일프리 모델도 존재한다.

건설현장에서는 흔히 컴프레서(air compressors)의 일본식 발음인 '콤푸레샤'라고 부르며 경력 있는 목수라면 필수적으로 갖고 다니는 장치이다. 얼마나 필수이냐면 이게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목수로서의 취급이 딴판이 될 정도. 하나만 갖고 있어도 목수의 일당이 좌지우지되며 여러대를 갖고 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가구 제조 공장, 카센터, 유리제조업, 자전거 공방 심지어 놀이공원, 식품업체, 산업전반에서 심심찮게 찾을 수 있으며, 치과에서는 필수로 사용하고, 미술 쪽이나 프라모델을 도색할 때도 에어브러시 동력원으로 많이 사용된다. 왜 산업전반에서 사용되냐면 이 압축공기만큼 가성비가 좋은 동력전달원이 없기 때문이다. 전기를 쓰기에는 출력 및 툴의 크기가 제약되므로 공기가 주로 사용된다.

디월트 20V MAX

플랙스볼트 어드벤티지

무선 에어 콤프레셔

DCC1020N

■ 특징 / 장점

✔ FLEXVOLT 플렉스볼트 배터리 사용 시

기존 대비 최대 32%까지 파워 상승

✔ 최대 140PSI 강력한 공기주입

브러쉬리스의 강력한 모터파워로 분당 31L의

빠른 공기주입 가능

✔ F한국시장에 맞춘 호스 커넥터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커넥터 규격을 적용하여

별도의 어댑터 부속품 없이 사용 가능

✔ 오일리스 시스템

작업 시 매번 오일을 넣을 필요가 없어

관리의 스트레스가 해소되었으며

내마모성을 줄여 제품의 수명연장에 도움

✔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

11.3Kg의 가벼운 무게와 우수한 무게 밸런스의

편안한 그립감으로 이동성 및 휴대성이 좋습니다.

✔ 원턴 조절기

다이얼 방식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추가 부속품

없이 원하는 압력으로 손쉽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 제원 / 스펙

✔ 모델명 : DCC1020N

✔ 상품명 : 20V MAX 에어 콤프레셔

✔ 전압 : 20V / 60V

✔ 오일타입 : 오일프리

✔ 최대공기압 : 140PSI

✔ 공기압속도 : 31L/min

✔ 에어탱크 : 10L

✔ 사이즈 : 330 x 470 x 400mm

✔ 무게 : 11.3Kg (베어툴 본체 기준)

✔ 안전인증 : R-R-BD7-DCC1020

■ 상세설명

총평

오늘은 디월트에서 4월 국내 출시 된

무선 컴프레서 DCC1020N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드디어 국내에서도 디월트 컴프레서가

정식으로 출시되었는데요

20V MAX 라인에 플랙스볼트 배터리와도 호환되어

더욱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니

많은 디월트 유저분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오일리스 제품을 조금 더 선호하는데요

한 번씩 관리를 해줘야 되는 귀찮음과 함께

추가로 오일이라는 소모품을 구비해야 되는 점 등

편리성과 간편함으로 요즘의 추세는 오일리스 제품들이

대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이얼 방식으로 압력이 조정 가능한

원턴 조절기와

한 손으로 파지가 가능한 가벼운 무게,

컴팩트한 사이즈 또한 아주 마음에 듭니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많은 컴프레서들이

조금은 과장되거나 뻥튀기된 스펙들이 많고

잘못안내되어 있는 마력의 수치들이 조금 있어

여러분들께 제품을 소개해드리기 전

유튜브를 통해 DCC1020 해외모델의

많은 사용모습과 후기들을 살펴보았는데요

타카를 연결하여 연속으로 발사 후

20초면 다시 에어가 재충전됩니다.

소형 30발 중형 24발 대형 11발까지는

모터가 돌아가지 않고 사용 가능했으며

대타카로 70발까지 연속해서 사용했으나

에어가 재충전되는 속도가 더 빨라

계속해서 사용이 가능한 점까지 확인했습니다.

혹시나 국내에서 출시된 모델과 스펙의 차이를

확인해 보았지만 아직 다른 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해외모델이라 국내 출시 모델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디월트 4월 신제품 중

에어 컴프레서가 가장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충전식이다 보니 하루 온종일 하는

작업에는 조금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배터리만 빵빵하게 받쳐준다면

웬만한 작업에는 전혀 손색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얼른 국내사용후기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구매 및 궁금하신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시면 빠르고 신속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확인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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